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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무장지대

새해 3일 후.



올 한해는

해야할 일도 하고 싶은 일도 참 많을 것 같다.

만약 ~ 했더라면이라는 가정법으로 말하지 않고 내 삶을 꾸려가는 내가 되길.

내 선택을 후회하지 않는 내가 되길.

감정에 치우치지 않는 조금은 이성적인 내가 되길.

누군가의 말처럼 한가지 역할에만 치우치지 않는 내가 되길.

바래.

 

너무 많은 걸 바라나?? ㅋㅋ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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