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진 창고 일상에서의 탈출. Doodler 2006. 6. 24. 16:58 강천사 가는 길. 나무 사이로 나 있는 도로가 너무 예뻤다. 강천산(군립공원?? 국립공원이 아닌 군립공원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됨)의 산림욕길. 맨발로 걷던 그 길. 일상으로 돌아온 지금. 그곳이 자꾸 생각난다. music by sweet sorrow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네 멋대로 해라 '사진 창고'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앙코르 왓의 소녀. (0) 2007.03.15 새해. (0) 2006.01.31 그림자 놀이. (5) 2004.07.28 여행. (2) 2004.07.25 8월의 보성. (0) 2003.08.21 '사진 창고' Related Articles 앙코르 왓의 소녀. 새해. 그림자 놀이. 여행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