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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진 창고

일상에서의 탈출.

 

 

 

강천사 가는 길.

나무 사이로 나 있는 도로가 너무 예뻤다.



 

 

강천산(군립공원?? 국립공원이 아닌 군립공원이라는 말을 처음 알게 됨)의 산림욕길.

맨발로 걷던 그 길.

 

 

일상으로 돌아온 지금. 그곳이 자꾸 생각난다.

music by sweet sorrow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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