Doodler 2003. 9. 20. 22:24

캔디. 오늘은 그녀가 보고싶다.

 

"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...참고 또 참고 참지 울긴 왜 울어.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 하늘. 푸른 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. 내 이름은~내 이름은~ 내 이름은 캔디..."